[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 추부파출소(소장 신대교)는,

지난 6일 추부자율방범대와 함께 신학기 대학가 주변 범죄예방을 위해 야간 합동 순찰에 나섰다.
합동순찰은 주변 상가를 시작해 원룸단지,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까지 이어졌다.
특히, 야간 범죄예방 및 여성안심 순찰로 학생·주민으로부터 안전한 추부면을 인식·체감 할 수 있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신대교 파출소장은 경찰·협력단체·주민 모두가 협심(協心)하여 공동체치안을 형성할 때, 자녀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배우고(學) 즐거운(樂)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다며, 협력치안 활동에 중요성을 당부 했다.
이날 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해 추부면 밤거리에 경광등 불빛을 더욱 환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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