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아주캐피탈이 2017년 싱그러운 봄을 맞아 승용 4종과 SUV 4종 총 8종에 대해 저렴한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랜저IG와 K7 그리고 SM6, 말리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QM6 차량 대상이며, 특가 상품답게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본형 모델을 48개월 동안 이용하는 경우, 그랜저IG/K7 54~57만원, SM6/말리부 48~49만원, 싼타페/쏘렌토 50~52만원, 카니발/QM6 56~58만원의 월 렌트료로 납입하는 조건이다.

해당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아이나비 2채널) 및 썬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펼친다.

아주캐피탈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차종을 구입해 차량등록부터 보험납부, 정비/사고처리대행, 세금 납부, 차량매각까지 차량유지 및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사고수리, 긴급출동, 자동차 정기검사 서비스가 제공되고, 고객의 옵션 선택에 따라 △방문 예방 점검 △소모품 교환 △대차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장기렌터카는 부담 없는 금액으로 내 차처럼 이용하고 차량관리는 간편하게, 만기 시 인수 또는 반납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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