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타종교]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 우리는 용한점집이나 서울 유명한점집을 찾아가게 된다

원인없이 일이 풀리지 않거나 계속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운세를 점검받아야 된다

오법사의 용궁사포교원은 연일 전국에서 몰리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천안.청주.평택.안양.수원.인천.등 각지에서 찾아온다고 한다

이로 인해 하루에 백통이상의 예약전화가 걸려와 예약을 못받는 실정이라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접수만 받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오왕근법사의 태아령천도재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는 살면서 말못할 사연에 의해 유산을 하거나 낙태를 하는경우가있다

이럴경우 낙태령.태아령.수자령 이라고는 하는데 신끼가 강한경우의 사주는 태아령이 몸에 감기는 경우가 있다

쉽게 얘기해서 극락으로 가지 못하고 유산한 어머니의 몸에 머물러 한을 풀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경우가 많다

그 신호는 금전.유산.이혼.관재.우울.공황.꿈자리.여러 경로로 태아령은 신호를 보낸다

결혼을 약속했던 그녀는 파혼을 당했다.그후에도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고 그녀의 삶은 만신창이가 되어갔다

그녀의 사주를 보니 가지못한 태아령이 맴도는것이 보였고 배냇저고리와 함께 아기영가 천도재를 지내줬다

천도재를 지낸후 마음이 안정됐고 얼마못가 새로운인연을 만나 결혼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받았다

계속되는 불임으로 삼신제를 올렸지만 아이소식은 없었다.떠나지못한 아기영가를 보내고 나서 공주 둘을 얻을수 있었다

태어나기전 전생의 업보만 있는거 아니라 현생을 살면서 지은 업보는 큰 풍파로 다가온다

뱃속에 있는 아이도 엄현히 숨울쉬고 있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마음한켠에 아기영가가 걸린다면 이는 천도를 해주라는 신호탄이라고 볼수있다

사람이 돈잘벌고 행복한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해야될 도리는 해야 된다

법사의 경문으로 원과 한을풀어 천도를 해주면 나에게 행운으로 다가온다

천도재를 지내줄때는 본인은 반드시 참석을 하는것이 좋으며 사주를 먼저 점검받고 태아령이 문제인지 다른 문제인지 정확하게 점검을 받고 기도를 결정하는것이 좋다

역술가오왕근약력: 30대 젊은 역술가로 역학과 신의교감으로 운명상담을 해주고 있다.고등학교 시절 미래를 보는 해안이 생겨 학생도사로 시작해 대통령예언과 연예인들의 사건사고를 예측해 방송에서 큰 이슈가 됐었다.운동을 좋아하고 기도를 소흘이 하지 않는 양심무속인으로 네이버에 "오왕근의 운명이야기"라는 블로그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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