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맨남성의원 대표원장 김도리가 레시피에 직접 참여한 남성건강기능식품 ‘야황삼’이 23일 출시됐다.

시중에 남성건강기능식품이 여럿 있지만, 김도리의 야황삼은 남성의원의 대표원장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참여한 레시피란 점에서 ‘야황삼’은 그 차별점이 있으며, 남성건강에 특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김도리 원장은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될 만큼 남성의학 분야에서 권위있는 전문가이며, 맨남성의원 전국 15개 지점 네트워크 병원 또한 명품비뇨기과에 선정될 만큼 훌륭한 의술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김도리원장은 5만여건의 수술 및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의 힘과 활력에 좋은 것만을 골라 야황삼에 담았다.

야황삼은 홍삼을 기본으로 옥타코사놀, 대추, 마카, 아로니아, L-아르기닌, 실크펩타이드, 식물혼합추출액(부추, 오자, 모링가, 산수유),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글루콘산아연, 흑삼혼합추출액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 한번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남성의 면역력증진, 피로회복, 기억력개선, 항산화에 도움, 혈소판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식품이다. 야황삼은 스틱타입으로 개별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삶의 질 향상,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질병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성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식품산업 특유의 안정성과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헬스케어산업의 장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건강기능성 식품산업은 섭취 용이성, 빠른 상용화, 구입 편리성에 힘입어 2008년 이후 연평균 13%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 건강기능식품산업 시장규모는 ‘15년 약 2,494억불에 달한 것으로 추계되는데, 이중 국내 건강기능식품산업 생산규모는 1조8천억(약 16억불)로 세계 시장대비 약 0.6%로 미약한 수준이다. 우리나라 홍삼 시장규모는 '15년 기준 1조2,500억원 규모로 12년 이후 정체 상태에 있다고 하는데 김도리 원장은 ‘향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남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니즈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야황삼은 자사 고객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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