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따뜻한 봄이 다가오며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중고차 구입 시 많은 분들이 중고차 할부를 이용하고 계시지만 중고차 할부에 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많은 소비자가 높은 이자율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실매물중고차매매사이트 쓰리온카에서는 중고차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 분들께서 더는 불편하지 않도록 중고차 할부 구입 노하우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현재 많은 분들이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중고차를 할부로 구입하실 때 2~3금융권을 주로 이용한다.

많은 소비자가 알고 있는 회사는 주로 현대, 우리, 아주, BNK 등이며 그 외에도 여러 중고차캐피탈 회사들이 있다. 평균적인 금리는 5~6%대로 나오지만 일부 중고차 업자들이 이를 악용해 이율을 높게 조정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

이에 실매물중고차 쓰리온카는 고객 분들께 몇 가지 내용을 전달한다. 우선 중고차매매시장에서 할부 구입 시 믿을 만 한 중고차 딜러를 통해서 구입하시면 최저이율 5~6% 금리를 이용하여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만약 자격조건이 가능하다면 1금융권인 신한마이카, 삼성다이렉트 등을 통해서 중고차 할부를 이용할 수도 있다. 평균 이율은 4~5%대이며 고정금리로 많은 소비자가 이용하고 있는 상품이다.

단점은 아무래도 1금융 은행권 대출이기 때문에 조건이 있다. 중고차 매매 시장에서 차량을 구입할 시 당일 출고가 어렵다는 점, 은행권 대출이므로 소비자가 따로 은행에 신청해야 하며 은행권에서 차량등록증 및 서류가 다 확인이 되고 심사가 결정되어야 대출이 진행되어 중고차 당일 출고는 힘들다는 점이 있다.
일반 중고차캐피탈 회사는 당일출고가 가능하며 진행이 빠르다는 부분이 많은 소비자가 이용하고 있는 이유다.

이런 점들을 잘 고려하여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1금융권 조건이 가능하여 진행이 가능한 소비자는 신한마이카, 혹은 삼성다이렉트를 추천하며 그렇지 않다면 중고차캐피탈 할부를 이용하되 믿을 수 있는 딜러를 만나 최저금리로 진행해야 한다.

중고차를 구입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지만 정보가 부족한 소비자를 위해 중고차 할부 구입 시 필요 서류를 추가로 알려주고자 한다.

우선, 제 1 금융권 이용 시 필요한 중고차 할부 서류들은 자동차 등록증, 매매계약서 (중고차 구입 시의 계약서), 판매 사원이 속한 상사의 통장 사본, 판매 사원이 속한 상사의 사업자등록증 사본 4가지 서류를 해당 은행에 전달하면 통장 입금까지 며칠의 시간이 필요하다.

중고차캐피탈 이용 시 필요한 서류는 인감 2장, 등본 2장, 인감도장, 신분증이다. 필요 서류들이 갖추어져 있다면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매매업체 쓰리온카는 이 모든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투명한 중고차 시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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