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북교육] 청주성신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바리스타’라는 꿈을 이뤘다
 지난 2월11일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에서 주관한 ‘스페셜 바리스타 2급자격시험‘에 전공과 2학년 박희순 학생 등 6명이 응시한 결과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학생들은 자격증 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배움에 대한 동기를 갖고 자신의 잠재력을 계발하여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었다.
 청주성신학교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 더 많은 학생들이 바라스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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