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군] 담양 무정면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4일간에 거쳐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통해 행정의 신뢰를 구축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월 13일자 사무관 인사발령에 따라 무정면장에 취임한 김영숙 면장은 간담회 기간 23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형성해 애로사항 및 현안문제를 직접 챙기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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