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타종교] 8년전 사랑비방과 재회부적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무속재회컨설팅 일월신국 신정사에서는 천지신령님께서는 제자를 세상에 내리시는 이유는 만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리시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무속의 세계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 신이 변하는 것이 아닌 명예와 금전 앞에 제자들이 변해가는 것인데 일월신국 신정사에서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거짓 없이 오직 만중생들의 안정을 위해 지금까지 제자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무속인이다.

무속재회컨설팅 1호인 일월신국 신정사는 급속재회비방과 재회부적을 통해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법, 헤어진 연인 재회방법을 제시해 왔었고 3년간의 기도 끝에 받은 일월신국에서만 존재하는 열두신령 재회기도문, 특허를 받은 재회부적초로 이어지기까지 8년이라는 시간동안 1호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으며 신령님의 크나크신 영험함으로 많은 중생들의 소원성취가 이뤄어지며 더 많은 분들이 전국과 해외에서 일월신국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해외에서도 유명한 점집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방문상담은 현재 대기 인원이 많아 중지가 되어 있는 상황이며 예약대기자들만해도 3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카톡으로 다이렉트부적을 진행한지 4년째가 되어가고 있다.

일월신국 신정사에서는 8년째 무속인으로써 거짓으로 점사를 보거나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신령님 앞으로 올려지는 금전 즉 굿, 부적등을 권유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며 눈을 뜨고 눈을 감고 잠을 자는 그 순간까지도 신령님의 기운을 살피고 신령님의 뜻을 따르는 무당인 만큼 한 낱 금전에 눈이 어두워지는 어리석은 제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는 무속인이였다.

대대로 내려오는 무속인의 집안에 태어났고 5대째 내려오는 제자집인 만큼 바르고 착한 무속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고 또한 사랑을 이어주는 무속인으로 이름이 알려진 만큼 다양한 재회방법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중국기도행을 다녀오며 무속인 처음으로 월로적승님(월하노인)을 모시게 되었다고 전했다.

월하노인은 새끼손가락 붉은실의 인연으로 알려져 있으며 월로적승 (월하노인)은 사람과 사람의 새끼손가락에 붉은실을 매닳아 인연을 이어주는 신령님으로 중국에서는 월로적승을 모시는 사당들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일월신국이 유일하게 월로적승당을 모시게 되었고 봄이 되면 완공이 되어 많은 이들이 월로적승당으로 찾아와 그 기운을 받아 사랑하는 이와 인연줄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일월신국 천명화는 8년동안 무속재회컨설팅을 지켜왔고, 최근에는 모방, 유사재회부적,유사재회비방등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그 효력은 확연하게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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