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우스비뇨기과 이석영 원장

 

[불교공뉴스-문화] 인류가 역사를 시작하고부터 가장 많은 고민중에 하나는 성에 관련된 문제이다. 노동력을 절실히 필요한 시대에는 그야말로 번식을 위한 성관계를 했다고 한다면 먹을 것이 풍부하고 삶의 여유를 가지는 지금의 시대에는 즐기기 위한 관계하는 시대가 왔다고 봐도 좋다. 하지만 이를 막는 몇몇 남자들의 장애물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짧은 시간에 사정하는 조루증과 작은 크기의 성기로 인한 왜소증이다.

조루증의 치료로 과거 조루수술은 신경을 절제하는 방법을 통해 귀두의 감각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사용되었으나 신경통이나 재발 같은 부작용으로 잘 시행하지 않게 되었다.

부산에 제우스 비뇨기과 이석영 원장은 “최근에는 신경을 보존하면서 감각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수술 방법은 신경부위에 특수 처리된 실로 신경을 차단하여 감각신경차단의 효과를 보는 것과 동시에 신경통이나 재발 같은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수술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약물치료, 행동치료를 동시에 진행한다면 조루증은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왜소증에 대한 치료로 80~90년에는 바세린을 통한 확대나 엉덩이살 이식이 많이 활용되었으나 오히려 성기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엉덩이 부위에 큰 흉터를 남겨 지금은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 방법이다. 2000년대 이후부터 자가 지방 흡입을 통한 지방주입, 약물주입 또 대체진피나 저장진피 같은 인체대체 조직으로 확대가 많이 시행되고 있다.

철저한 감염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시술된다면 부작용은 거의 없게 만족스러운 확대효과를 볼 수 있다. 길이 측면에서도 과거에는 단순히 현수인대를 절제하는 길이연장에서 성기의 모양에 따라 피부연장술과 갈퀴제거, 치골지방흡입등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발기각을 유지하는 길이연장이 시도되고 있다.

부산에 제우스 비뇨기과의 이석영 원장은 남성수술에 관련된 문제는 어디서 속시원히 털어놓지도 못하고 끙끙 속앓이 하면서 겨우 병원을 찾는 경우를 많이 본다고 한다. 요즘 비뇨기과들은 전직원 남성직원들로 뽑고 개인대기실을 만들어서 진료보는데 부끄럽지 않게 하기 때문에 편하게 방문하셔서 상담받아보면 큰 도움이 될거라 조언하였다.

(도움말 : 부산 제우스비뇨기과 이석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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