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터전 ‘천안시지식산업센터’ 개소
기업의 터전 ‘천안시지식산업센터’ 개소
  • 이경
  • 승인 2017.02.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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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공주시] 지역 인재·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의 발판이 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지식산업센터가 천안에 설립됐다.

천안시는 16일 구본영 시장, 입주업체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지식산업센터(구 동남구보건소, 버들로40)에서 ‘지식산업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지식산업센터는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에 특화돼 기업이 센터에 새로이 둥지를 마련하게 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충남테크노파크와 천안시 소재 각 대학 산학협력단 등에서 1차 인큐베이팅(육성)한 창업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7개 업체에 저렴한 임대료와 2차 인큐베이팅(육성)을 지원한다.

새롭게 입주하게 될 7개 기업은 천안의 대표 디지털 콘텐츠, ICT, 소프트웨어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천안시는 광역교통망(KTX, 고속국도 등)이 인접한 유리한 입지요건과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빠른 허가민원과를 신설하며 공장 인·허가 지원 등의 처리기간을 최대 60% 단축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해는 213개 기업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올해는 ‘더 큰 도약, 더 알찬 성장’을 목표로 2000여 공직자들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 지식산업센터는 창업 및 벤처 사업을 꿈꾸는 젊은 기업가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산업의 열기가 가득 찬 미래육성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천안시’를 조성하고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신성장 동력창출로 천안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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