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부산시] 하이맨비뇨기과 부산점 이소리 원장이 2015년도에 이어 2017년에도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선정되었다. 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올바른 국가관과 창의적인 리더십을 겸비한 환자중심 의료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하이맨비뇨기과 부산점은 일찍부터 남성들의 토털 케어에 역점을 두고 남성들의 뿌리인 내부적인 질환은 물론 겉으로 보여지는 남성의 모양과 크기에 대한 시술까지 아울러왔다. 더불어 미의 확장에 따라 남성들도 다양한 자기관리에 눈길을 주고 있는데 비뇨기과 치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남성 체형과 피부모발, 쁘띠 성형 등까지 연구하며 토털 케어를 실현해온 것이다.

하이맨비뇨기과 부산점 이소리 원장은 2017 대한민국 명의 100인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남성들 본연의 자기만족을 충족시키고 더불어 상대방과 그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병원, 남성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연구하고 발전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하이맨비뇨기과는 전국 네트워크 병원이다.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하며 분야별 ‘남성토털케어’ 브랜드 병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16년에는 남성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소리 원장은 잘못된 의학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네이버, 하이닥 위촉 상담의로 활동 중이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남성수술인 정관수술이 발기력 저하, 정액량 감소 등을 가져온다는 오해를 사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의학정보이며 정자가 지나가는 관을 미세하게 절개하여 정액 내 정자가 없애는 수술방법이므로 발기력과는 상관이 없다. 이와 같이 일반인들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등 의료상담을 통해 건강한 남성의료지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부산역 근처에 위치한하이맨비뇨기과 부산점은 부산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 진료협력 체결을 통해 지역의료계의공동발전을 추구함은 물론, 환자의 편의 제공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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