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새해 들어서 AI, 구제역 파동으로 전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서민들의 밥상물가는 치솟고 주머니는 더욱 얇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신차보다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현실이다. 하지만 중고차 역시 쓸만한 것은 천만 원이 넘기 때문에 구매시 전액할부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처음 운전대를 잡는 초보 운전자들이 많은데 이 경우 기본적인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신뢰도와 고객만족도에서 최고를 차지한 수원중고차매매단지 ‘원더풀카’의 경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춤 서비스로 다가가 실제 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원더풀카’에서의 구입 절차 또한 간단한 점이 매력이다.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고객과 1차로 전화 상담 이후 매물을 수배한 뒤, 2차 상담을 통해 실 매물을 사전 점검하고 시운전을 실시한다. 고객이 직접 차량 상태를 확인하면 성능기록부 및 사고 이력을 조회하고 최종 계약서를 작성한다.

계약을 거쳐 중고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차량의 시운전은 필수다. 자동차 시동을 걸었을 때, 엔진음과 엔진 회전수, 배기음 등 차량의 동작을 살펴봐야 정확한 차량 상태를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에서는 속도를 천천히 내면서 엔진, 변속기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도로주행을 마친 뒤 엔진 아래 바닥을 살펴서 오일이 새는지 안 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카 히스토리’를 통해 보험개발원이 제공하는 도난 전손 이력, 가해 및 피해처리 이력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보험 사고 기록 등 여러 유무를 파악해야 이후 차량을 이용하게 될 경우에도 어려움이 없다.

한편, 허위매물없는 중고차사이트 ‘원더풀카’는 목돈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할부제도도 잘 갖추고 있다. 자동차할부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주부, 저신용자, 무직자 등 만 20세 이상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제도이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 ‘원더풀카’는 사고 등과 같은 조회내역 확인이 가능한 ‘카 히스토리’를 거치고 차량 이력을 지닌 중고차만 취급한다. 또한 이 곳은 국산 및 수입중고자동차 약 2만1000대 이상의 실매물을 구비하고 있어 다양한 자동차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차량 구입이나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고객 거래 후기가 좋은 곳 등 ‘원더풀카’의 보다 더 자세한 상담은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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