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환경과 그 속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현대인의 안구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TV나 모니터와 같은 전자기기로 둘러 쌓여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시력저하의 요인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어 이러한 이상 징후의 조기 발견과 치료는 무엇보다 중요시 된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와 함께 의료진의 전문화, 병원의 대형화, 의료장비의 최신화와 같은 사항들을 바탕으로 상시 방문에도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안과병원의 등장이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순한 진료의 질 뿐 아니라 우수한 의료시스템으로 환자를 병원으로 끌어들이는 전국 유명 전문 안과병원은 일반안과와 차별화된 돋보이는 매력이 있다.

대전 눈사랑안과 백내장 클리닉 김용백 원장은 “안과병원으로서 라식 / 라섹 / 백내장 /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치료에 대한 진료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제반요소에 불과할 뿐이다.
 
현대 사회의 병원은 단순한 진료행위를 넘어선 것을 서비스를 요구한다. 우수한 진료서비스를 기본으로 환자 중심 원내 고객 관리 시스템의 완비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쾌유 이상의 만족도로 나타난다.

완벽한 시스템의 대형 전문 안과병원이 환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데에는 이러한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진료이념에서 확장된 진다.

새로운 선진 의료서비스로 개편하는 병원들이 등장하면서 병원 방문이 막연한 두려움으로 여겨졌던 기존의 세태 또한 변화 될 조짐이다.”고 전했다.

2003년 개원한 눈사랑안과는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검사·수술장비 도입으로 대전 / 충청 지역 기반 대표 브랜드로로 주목받고 있다.

망막과 백내장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정평이 나있는 김용백, 전찬양 원장과 안내렌즈, 안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이은정 원장,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박근성, 녹내장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이종은 원장의 의료진 구성은 여타 일반안과와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의 구현을 가능케 한다.

눈사랑안과는 백내장 클리닉, 유리체/망막 클리닉, 녹내장 클리닉, 눈성형 클리닉과 레이저 치료실이 갖추어진 2층 진료센터와 라식, 라섹, 에피라식, 웨이브프론트, 안내렌즈 (알티산) 등의 시력교정수술이 가능한 7층 시력교정센터로 이원화 하여 운영되고 있다. 독립적인 전용공간에서 최신식 장비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김용백 원장은 “눈사랑안과 의료서비스는 단순히 ‘진료 잘하고 수술 잘하는 것’ 이상을 추구한다. 눈사랑안과의 모든 시스템은 대전 / 충청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맞춰져 있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안과 검진 행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 봉사와 같은 활동은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공동체에 환원하고자 하는 눈사랑안과의 정신에 기초한 것이다. 눈사랑안과는 꾸준한 사회사업으로 대전 / 충청 지역사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