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최근 저축은행권과 소비자금융권(대부)에서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대출상품을 운용 하고있다.

또한 개인회생 사건번호대출, 개시대출, 인가전대출, 개회회생인가대출,개인회생추가대출,개인회생대환대출,개인회생면책후대출등등 개인회생을 진행 하시는 분들의 대출 상품도 다양화 하는 추세이다.

위험한 것은 현재 채무조정으로 인해서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대부분 조정금액으로 지출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출을 받게 되었을 때 또 다른 리스크를 안게 된다.

채무부담으로 채무조정자체가 실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채무조정이 진행되는 초기에는 대부분 소비자금융권(대부)에서 밖에 대출이 되지 않는데 대부분 고금리이기 때문이다. 잘못하다가는 추가적인 채무를 해결 하지 못하고 채무조정자체가 실효 될 수 있고 채무불이행자로 전략하고 만다.

따라서 대출이 필요한 이들은 안전한 대출을 하기 위해 전문 대출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한 제2금융권 대출 문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한저축은행 엔터론은 개인회생대출, 신용회복대출, 파산면책대출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대출금리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대한저축은행 엔터론의 한 관계자는 다년간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에 대한 대출을 진행해 왔으며 채무조정의 성실납부 여부와 납부 회차, 신청자의 정상생활 복귀 의지, 직장의 근속 연수, 대기업 근무자 및 공무원, 교사 등 우량 직군에 따라 고객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고객에 맞는 이율을 산출이 가능 하게 되었고 현재 16.9% ~ 24.9%의 차등 금리 적용이 가능해졌고 개인회생면책 후 대출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개인회생 변제를 55회이상 하신분은 한도도 3천만원으로 상향하여 대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네이버에 엔터론을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 파악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