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언항 회장(前 복지부차관)은 2월 6일 전국지회 초도순시 첫번째 일정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지회장 한창숙)를 방문하여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목적사업 수행을 위해 우리 협회인의 능력을 보여주고 신뢰를 쌓아가자고 당부하였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모자보건법 제 16조에 의거 설립된 비영리 법인단체로 출산장려, 모자보건, 건강증진을 통한 인구문제 해결과 건강한 출산‧양육‧환경조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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