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가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개발, 제조와 품질, 가격 경쟁력으로 본질적인 경쟁력을 높여 업그레이드된 채 국내 생산 제품으로 출시됐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 시장을 대표하는 3사 ㈜라미야코리아, ㈜다니엘코리아 그리고 베가의 협업을 통해 탄생되었다.

순도 99.9% 천연 줄기 니코틴이 함유된 해당 제품은 최고의 프리미엄급 품질로써 의약품 등급 PG, VG를 사용하여 식품 등급인 제품들과 차별을 두었다. 또한 프랑스 향료를 원료를 사용한 최고등급의 깨끗하고 안전한 원팩 액상이다. 각 제품은 천연니코틴 농도의 함유량을 토대로 고를 수 있으며 3mg, 6mg, 9.5mg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베라쥬스는 정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까다로운 단계별 정제 기술의 제조 공정을 통해 국민 안전과 행복,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여 순도 높은 깨끗한 천연니코틴을 정제하여 담아냈다. 또한 니코틴 순도 99.9%의 불순물 없는 깨끗한 니코틴으로 기존 담배보다 니코틴 함유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액상 30ml 기준 1% 미만의 니코틴으로도 통쾌하고 시원한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합성 니코틴이 아닌 천연니코틴이며 담배 고유의 향을 잘 살려냈다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해당 제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 역시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아메리카노, 아이스 크랜베리, 복숭아, 트리플베리, 다크시가, 브라운시가, 자두 등 각종 프랑스 수입 향료가 첨가된 종류와 수십 종의 맛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고객들의 흡연 형태와 욕구를 감안하여 경쟁력 있는 30ml 원팩화 제품으로 각기 다른 고객들의 성향을 캐치하여 고객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고객들의 취향에 맞도록 구안되었다.

신규 출시된 해당 액상 전자담배는 독창적인 향료 및 검증된 품질의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다량의 주문으로 인해 현재 전국 대리점에 본사로부터의 재고 공급이 조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어떠한 원료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베라쥬스’ 브랜드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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