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 추부파출소(소장 신대교)는
 지난 24일 금산 관내 금융기관 중심으로 설 前 특별치안활동에 나섰다.
특이 설 前 강·절도 범죄에 노출된 취약개소에 대해 주간 방범진단 및 심야시간 금융기관 출입문 등 시정장치 상태 점검, 365코너 현금입출금기 주변으로 치안활동을 강화 하였다.
신대교 파출소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 야간·심야시간 역동적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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