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군] 담양 월산면은 새담양라이온스클럽(회장 신동식)에서 사회공헌활동사업의 일환으로 라면 40박스를 기탁해왔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1월 들어 월산면에 전해진 두 번째 ‘사랑의 라면’ 기탁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기탁품은 저소득 계층, 장애인 가구 등에게 전달돼 이웃들의 겨울나기 양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