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타종교]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헤어진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 때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하지만 혼자서 해결하다 물의를 일으키고 오히려 그전보다 못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또는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봐도 해결되는 것은 전혀 없다.
태을천 천상화(천광법사)는 헤어진 이성을 만나고 싶어도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사람들의 고민을 일시에 해결해 준다. 천상화는 재회상담을 전문으로 큰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천광법사의 재회부적으로 헤어진 남자친구와 재회한 김선영(28. 가명)씨는 지옥같던 시간이 사라지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녀가 태을천 천상화를 찾은 이유는 평소 헤어진 남자친구와 사내커플로 주위에서 시기 할만큼 다정 다감했던 사이였는데 어느날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해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였다.
이유를 몰라 고민하던중 아는 언니 소개로 찾아간 천광법사는 혹 낙태수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천광법사는 낙태영가의 분노로 남자친구가 빙의 되어 둘 사이를 갈라 놓고 있는 중이라며 낙태영가 천도재를 해주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천광사의 낙태영가 천도재를 받고난 후 남자친구는 다시 예전 다정다감 했던 사람으로 다시 돌아와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천상화는 여러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형편에 맞게끔 상담을 해주며 부적 등에 강요를 하는 일은 없어 더욱 인지도가 높다.
천광법사 관계자는 “재회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라면, 어설프고 단순한 연애조작단 방법이나 애매모호한 방법이 아닌 제대로 된 사주팔자를 분석해 그에 맞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신뢰할만한 사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사사찰이나 상담업체를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을천 천상화의 남녀 재회상담 성공사례는 공식카페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