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강원도] 청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충순)는 19일 청일면 다목적복지체육센터에서 13개리 마을부녀회장과 함께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청일면 부녀회원들은 목살과 떡국떡을 준비하여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