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원신자)는 1월 19일에 회원 21명이 모여 외로이 설 명절을 보내실 독거노인 20가구에 직접 빚은 떡과 만두를 전달했다.

원신자 여성의용소방대장은 “항상 어르신들께서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과 미소로 화답해 주셔서 더 큰 기쁨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가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