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보은] 새마을지도자회인면남여협의회(회장 양웅석, 이순자)는 18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떡국떡 200kg을 대청댐효나눔센터 및 회인면 경로당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회인면남여협의회는 다양한 사회활동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10여년 이상 매년 효나눔센터와 각 경로당(25개소)에 떡국떡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설 연휴 앞두고 귀향 차량 환영 및 떡 나눔 행사를 회인톨게이트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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