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천안시]  추운 겨울이 오면서 패션에 신경을 쓰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롱 코드와 패딩점퍼 등 의류는 물론, 악세사리 등 여러 가지 아이템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만의 스타일링 변신을 준다고 해도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신과 비슷한 스타일을 발견하고 실망에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들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하나의 패션문화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게 타투인데 옛날 사회에서는 타투는 낯설고 무서운 이미지로 지목 되어 많은 이들이 꺼려했다. 하지만 현재 사회에서는 스포츠 선수들이나 연애인등 각종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타투를 한 유명인들을 볼 수 있다.

이미 서양에서는 타투는 자기 개성을 표출하는 하나의 패션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우리나라도 그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타투는 자신에 몸에 평생남기에 신중한 선택과 오랜 경험과 실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또한 세밀한 도안을 표현 해낼 수 있는 전문 타투샵을 이용해야 한다.

이에 천안타투로 높은 이미지를 사고 있는 ‘청현’타투는 많은 도안과 설명은 물론 친절한 상담까지 해주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청현’타투 관리자는 “실력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로 하는건 바로 위생, 청결부분이다. 지금은 겨울이라서 그나마 덜하지만 혹시나 모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투를 받기 전에 이미 받은 부위에 먼저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고 바늘등 용품은 무조건 일회용품을 사용후에 폐기처리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위치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9 더샾오피스텔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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