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안전한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가능하다. 주식사기로 인해 값진 땀방울과 같은 재산을 잃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들어 볼 수 있듯이 주식사기로 인한 피해는 철저한 정보수집과 꾸준한 관리를 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 시작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사기주식’으로 이름을 알린 ‘이희진’의 사건 속 에서도 볼 수 있듯이 화려한 겉모습에나 현혹되어 투자하게 되는 경우 언제든 누구에게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러한 ‘주식사기’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베스트투자클럽’의 투자 전문가를 만나 들어봤다.

▶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할까?가능하다. 연기금이나 외국인, 투자회사들이 주식을 사는 이유는 리스크도 있지만 수익을 볼 수 있기에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다. 안전하게 원칙을 정해놓고 투자한다면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 만약 수익보다 손실이 더 커진다면 국민이 낸 연금기금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는 절대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 그렇다면 왜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을 볼까?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손실을 보는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하겠다.

1. 종목에 대한 정보가 없다.
-갤럭시노트7출시 예정이란 뉴스를 봐도 삼성전자 외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하지만 베스트투자 전문가들은 홍채인식 기능 납품 큐에스아이, 여러 부품업체 이미지스, 코렌 등등으로 미리 매수하여 수익을 봄)
-드라마W 시작전날 흥행여부와 상관없이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인데 이 드라마의 제작사를 몰라 투자를 하지 못함 (제작 프로덕션 초록뱀 드라마W 시작전날 20%이상 수익률 달성)

2. 매수는 잘 하는데 매도를 언제 해야 할지 모른다.
-매수를 하는 타이밍은 지지선 이어야 한다. 지지선이란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도중 내리는 부분의 가장 아랫부분을 말한다. 이 부분을 예측하여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데 보통 이 지지선을 모른 체 전국민이 다 보는 TV나 네이버 뉴스 등등을 보고 주식을 사는 경우가 많다. 주식은 언제나 오르고 내릴 수 있기에 최대한 내리는 부분, 즉 지지선을 찾지 못하는 사람은 손해를 볼 확률이 높다.

3. 대부분 직장인이거나 자영업자이기에 종목을 분석할 시간이 없다.
-주식을 하려면 주식창을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주식을 하는 사람 중에 90% 이상이 직장인 이거나 자영업자가 대부분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개인사업을 하면서도 주식창을 계속 쳐다보고 기업분석을 시간 내서 한다는 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기업을 모른 체 증권동향을 모르고 세계경제 한국경제 흐름을 모르고 주식투자가 가능은 하지만 손실을 볼 위험이 커진다. 주식에 신경을 쓸 시간이 줄어들수록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의 정보성과 관리를 받으며 투자를 하는 것과 개인이 직접 정보를 수집하여 투자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주식사기’ 피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힘들게 모은 소중한 재산을 값지게 투자하여 수익을 낼 방법을 전문가들의 조언과 관리를 받아 지켜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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