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보은]  마로라이온스클럽(회장 구상회)은 지난 11일 지난해 12월 24일 화재를 피해를 입은 마로면 한중리 김순예(72세) 할머니에게 위로금 30만원을 전달했다.

배형열 마로면장은 “마로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사랑의 봉사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로라이온스클럽은 이외에도 해마다 수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참된 봉사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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