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청북도]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 직원들은 최근 남청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2시간 이내 거리로 단축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영덕군과 포항시 울진군 일원에서 청남대 관람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직원들은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영덕, 포항, 울진거주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대통령별장 청남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 홍보활동을 했다.

앞으로도 청남대는 충북도의 관광활성화와 충북경제 4% 실현에 힘을 보태고자 전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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