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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의 2017년 공연 소개
> 뉴스 > 지역뉴스 > 대구시
2017년 01월 09일 (월) 15:00:32 이경 imk0802@hanmail.net
   
 
   
 
   
 
   
 
   
 
   
 

[불교공뉴스-대구시] 대구시민회관에서 대구콘서트하우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2016년을 시작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예년 대비 관람객 16% 증가라는 우수한 성적표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또 부산, 울산, 구미 등 외지의 관객들까지 대구로 끌어 모으며 영남권의 대표 허브공연장으로 자리 잡았고, 다수의 공연이 대규모의 해외 연주자와 외지 방문객의 대구 체류로까지 이어지며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을 더했다.
 
그렇지만 가장 큰 성과는 한해에 천여 명의 외국인 연주자가 공연하는 국제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한다.

□ 2017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모토는 "모두의 클래식"

유모차를 탄 아기들에서부터 평생 클래식 음악을 사랑해 온 노부부까지, 클래식 문외한에서 부터 자타공인 클래식 전문가까지,  평일엔 시간이 없는 직장인부터 낮 시간만 자유로운 주부들까지,

2017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기획공연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모두를 위해 적어도 한 가지의 공연은 준비되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음악회’,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하우스 콘서트’,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명품 클래식 공연 ‘명연주 시리즈’, 낮 시간 공연인 ‘로비음악회’, 직접 연주자로 참여할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 등 속속들이 알고 보면 더 보고 싶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2017년 라인업을 소개한다.

“우리 모두를 위한 클래식, 모두의 클래식”

① 명연주 시리즈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와 공연단체를 초청하여 기획되는 명연주시리즈, 최고의 연주력과 콘서트하우스의 최고의 음향시설과 만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 초청하게 될 아티스트들은 직접 클래식 본고장인 유럽의 유명 공연장을 방문하거나 도이치그라모폰, 데카, 유니버셜, 소니, EMI등 명반을 통해서나 만날 수 있는 대가들이다. 세계적 아티스트의 대구방문, 클래식 공연 매니아라면 올해의 명연주시리즈 공연들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콘서트하우스의 시즌을 시작하는 3월에는 특히 세계적 연주자들이 클래식 팬들을 향해 폭풍처럼 몰려온다. 빼어난 연주력과 음악적 스토리를 담고 있는 연주자 리차드 용재 오닐의 리사이틀(3/4)과 피아노의 검투사 발렌티나 리시차의 피아노 리사이틀(3/11), 그리고 한국이 사랑하는 아티스트 정명화, 손열음, 신지아 피아노 트리오(3/29)가 콘서트하우스를 찾는다.

4월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바흐 무반주 조곡 리사이틀(4/21)이, 5월에는 피아노의 구도자, 거장 백건우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로 대구팬들을 다시 한 번 찾고(5/30) 이어 젊은 현악 앙상블, 디토의 화려하고 힘 있는 연주(6/29)가 이어진다.

7월에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과 상임지휘자 미하일 잔데를링의 지휘로 독일 명가 드레스덴 필하모닉의 내한공연(7/7)이 진행되며, 한국이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첼로의 살아있는 전설 미샤 마이스키가 9월 콘서트하우스 무대에 오른다(9/8).

그리고 2017년 명연주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연말 콘서트하우스에 울려 펴질 것이니 이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면 좋을 것이다(12/9).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높아지는 시민들의 음악적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 없는 명(名) 연주자들이 어김없이 2017년 에도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찾는다.

② 인사이트 시리즈
연주자와 나만의 은밀한 대화! 연주자의 심도 있는 음악적 해석을 들으며 나의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볼 수 있는 시간, 바로 콘서트하우스의 인사이트 시리즈가 준비되어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되는 세 곡의 피아노 협주곡을 하루에 감상하며 유명 피아노 협주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더 그랑 콘체르토’(3/9)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진행되며, 해외 유명 실내악 콩쿨을 휩쓴 자랑스러운 한국의 젊은 실내악단 ‘노부스 콰르텟’(8/24), 세계적 연주자들이 모인 전설과도 같은 올스타 현악 사중주단, ‘미켈란젤로 스트링 콰르텟’의 공연이 단 200명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연주회로 관객여러분을 기다린다.

인사이트 시리즈는 원어 그대로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봄. 그런 능력’을 뜻하는 통찰력이라는 뜻에서 발생한 제목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연주회들을 통해 긴밀한 음악적 교감에서 관객들이 자신만의 통찰을 하기를 바라며 이번 시리즈를 준비하였다.

③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매년 연말이면 세계적인 월드 메이저 오케스트라가 대구를 찾는다. 2013, 15, 16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로 대구 시민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대한 사랑에 부응한다. 현재 세계 최고의 연주단체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치고 있으며 핀커스 주커만이 이끄는 영국의 로얄 필하모닉, 오스트리아 오케스트라의 양대산맥 빈 심포니와 러시아 최고의 모스크바 필하모닉 등 유럽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일정을 최종 협의 중에 있다. 수도권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유럽의 톱(Top) 오케스트라와의 완벽한 만남은 매년 그렇듯 올해 11월에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④ 아름다운 화요일 : 가까운 공연장, 쉬운 클래식
콘서트하우스의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은 늘 공연으로 풍성하다. 한 달에 두 번, 화요일마다 이루어지는 공연은 단돈 1만원이라는 입장료로 한편의 영화를 볼 값으로 근사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며 나의 문화적 소양을 채워나갈 수 있다.

대구는 어느 도시보다 음악적으로 재능이 넘치는 연주자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음악대학이 많아 우수한 인재를 매년 배출해내는 것도 그렇고 많은 공연장들이 수많은 공연을 이어감에도 공연의 완성도와 관객의 수준이 높을 수 있는 것은 지역에 음악가들이 가득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런 우수한 연주자와 협업으로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신진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공연을 지원하며, 창작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차후 대구권역 내에서 뿐만 아니라 공동으로 타 지역으로의 진출은 도모하여 지역 연주자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며 대구예술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연20회)

⑤ 디퍼런트 시리즈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재개관 이래 한해도 빠짐없이 서양음악 중 20세기 이후의 작곡가의 작품을 다루는 ‘네오 클래식’과, 현시대를 살아가는 음악인들을 위한 학술대회이자 공연인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영상과 컴퓨터 음악을 소개하는 ‘전자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음악의 소수 장르를 보호하고, 창작을 지원하는 음악 장르에 대한 투자이자 공적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이며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는 현대음악 기획이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현대음악이 어느덧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와 있다.

⑥ 코리안 클래식
일체의 전자음향을 배제하고 순수 국악공연을 보여주는 시리즈, 코리안 클래식은 또 하나의 지킬 것인 잊혀 가는 우리의 고전음악 국악에 대한 콘서트이다.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지역의 뛰어난 명창, 명인의 작품전을 개최, 앞으로도 더욱더 확대해 나가려 한다. (연 2회)

⑦ 금난새와 함께하는 행복한 토요일 : Family Concert
‘어려운 클래식을 누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이 공연이 딱이다. 지휘자 금난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클래식 전도사이다. 클래식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쉽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는 음악회를 선사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청소년들에게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는 가족음악회로 눈높이와 니즈에 꼭 맞는 공연을 개최함으로서 공연장을 낯설지 않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 (연 4회)

⑧ 키즈 콘서트 : 유모차 콘서트, 아이조아 콘서트, 아빠와 함께하는 콘서트
공연장 출입이 제한된 8세 미만의 미취학 유아, 긴 시간 집중할 수 없어 자유롭게 클래식 공연이 보고 싶었던 어린이, 클래식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을 위해 준비된 맞춤 공연이 펼쳐져 있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대신해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특별히 쉽고 다양한 공연으로 작년보다 횟수를 대폭 늘여 준비하였다. 연주자가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음악을 직접 들으며 호기심많은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연8회)

⑨ 렉쳐 콘서트 : 공연과 강연의 특별한 조합
음악과 미술의 조합으로 지난 해 공연 돌풍을 일으킨 Art-X는 음악사학자 김석모와 피아니스트 최훈락의 조합으로 올해에도 새로운 주제로 연 4회 진행한다. 2016년 강연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17년에는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하여 각 분야의 성공 신화를 만든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삶속의 클래식 음악이야기를 들어보는 ‘내가 사랑한 클래식‘을 준비하였다. 천재 디자이너 이상봉과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등 분야별 셀레브리티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TV에서 보던 유명인들이 전하는 그들의 삶과 음악이야기를 들어보자.

⑩ 천원으로 즐기는 일상의 행복
단돈 천원으로 즐기는 선물 같은 공연이 2017년에도 계속된다. 클래식 초심자를 위한 ‘테너 이현의 클래식 산책(가제)’(연 6회), 평일 낮시간 공연장 로비에서 가볍게 진행되는 ‘로비음악회(연6회)’, 커플, 가족, 친지들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옥상음악회(연2회)’가 클래식 초심자를 위한 행운으로 2017년 곳곳에 마련되어있다.

⑪ 나의 무대가 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을 보기만 했다면 할 수 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공연장과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아마추어 합창단이 모여 봄을 노래하는 ‘봄의 합창’(3월), 아마추어 예술단체, 음악 동호회 분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8월 일주일간의 축제 ‘썸머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장 무대를 개방한다. 누구든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약간의 노력만 있다면 올 한해 공연장 무대에 서는 꿈을 꿀 수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이형근 관장은 “음악의 시작이 인간의 심장박동의 리듬에서부터 시작된 것처럼 음악을 좋아하는 본성은 인간에게 이미 내재되어 있다. 이제 대구에 사는 누구라도 아주 작은 용기만 내면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음악의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대구에는 한국 최고의 음악당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있기 때문이다”라며 “올해는 모든 대구시민에게 ‘대구콘서트하우스 꼭 한번 도전’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 대구를 넘어 아시아로 향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작년 한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였다. 대부분의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은 공연좌석권 구하기 전쟁을 치렀고, 세계 최고의 공연장인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 홀, 오스트리아 빈 무직페어라인 황금홀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하여 5천여 명이 넘는 현지인들에게 ‘놀라운 대구’라는 찬사를 끌어내며 대구를 세계에 알렸다. 2017년 한해는 그 사랑을 자양분으로 더욱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

① 코바체프 시리즈
매진!, 매진!, 매진!
신화를 이어가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 2017년에는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이름을 딴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름하여 "코바체프 시리즈". 상임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인 마에스트로 코바체프의 선곡과 지휘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작년 유럽 3개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돌아온 대구시립교향악단이 더욱더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반열을 향해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여회 째 전석 매진을 이어가는 대기록을 올해에도 이어갈 것이다.

② 비르투오조 시리즈
대구시립교향악단은 대구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월드 클래스급 지휘자와 세계 최정상급 협연자를 초청하여 이루어지는 "비르투오조 시리즈"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라인업으로 2017년 새로운 공연 돌풍을 예고한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휘자, 연주자들과 세계적 교향악단을 지향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 함께 작업하게 될 새로운 교향곡을 기대해본다.

③ 동아시아 문화도시 간 교류연주
일본 교토와 중국의 창사와 더불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를 대표하여 대구시향이 교류연주회 여정에 나선다. 문화도시 대구의 우수성을 일본과 중국에 선보이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④ 새롭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대구시립교향악단
그 외에도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청소년 음악회, 실내악시리즈, 교실 음악회, 사회공헌 콘서트 등 대상과 장소, 연주 형태를 달리한 다양한 공연을 신설하여 운영할 것으로, 구석구석 심포니가 미치지 않는 곳까지 찾아가서 음악으로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⑤ 3만원 좌석 신설
공연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더 좋은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 1만 6천 원, 1만 원 좌석에 더해 3만 원 좌석을 신설하여 새로운 관객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대구시립합창단
① 미국 순회 연주
대구시립합창단은 지난 한 해 순조로운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헨델의 메시아와 같은 합창대곡과 더불어 창작곡을 위촉하고 발굴, 연주하는데 힘을 기울여 공공합창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16년 숨고르기를 통해 터전을 닦은 대구시립합창단이 올해는 미 대륙의 중심부인 아틀란타를 비롯한 미국 대도시 순회 연주를 예정하여 대구 합창의 우수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거 유럽 순회 연주 때 보여준 찬란한 음악성을 통해 대구를 널리 알리고 돌아오고자 한다.

② 대구 칸타타
대구시립합창단은 하나의 큰 프로젝트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대구 고유의 작품을 대합창곡으로 제작하여 연주하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후대에 남길 자랑스러운 대구의 유산이 될 ‘대구 칸타타(가제)’는 대구 고유의 콘텐츠로 대구를 알리는 문화적, 역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시립합창단이 이어가야 할 사명이자 책임으로 우수한 작품으로 제작하고 연주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대구콘서트하우스
2017년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누구든지 한번쯤은 들러볼 법한 공연장이다. 특히 유럽의 주요 공연장이 그러하듯 유려한 야경을 위한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공연이 없는 날에도 가족, 연인과 함께 찾을 수 있는 대구의 명소가 되고자 시설보수에 나선다. 또, 공연장 대관 사용료를 경감시켜 일반 사용자의 부담을 경제적으로 경감하여 많은 연주자들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하겠다(추후 일정공지).

□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 및 아시아 중심 허브 공연장으로 웅비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인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시아 최고 오케스트라인 동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시아 최고 공연장인 중국 NCPA 등 세계 유수의 연주단체 및 공연장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상호 발전적인 컨텐츠 개발 및 교류를 이루고 있다.

2017년에는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 상호교류 연주, 초청연주회 개최 등 더욱더 가시적인 성과를 위하여 협의를 지속해서 이루어 나갈 것이다. 또한 월드클래스급 연주자를 거느린 세계 최고의 아트매니지먼트사인 IMG 아티스트, 아스코나스 홀트, 해리슨 패럿 등 아트 매니지먼트사와의 업무 공조를 통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한국 클래식 마켓의 중심이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2017년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대한민국 최고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대구시민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둘이 대구를 빼놓지 않고 방문하여 연주회를 개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음악을 왜곡 없이 전달하는 좋은 음향을 가진 공연장과 공연자를 위한 무대스텝의 최고의 서비스와 연주자의 음악을 기다리는 수준높은 관객들이 있기 때문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17년 한해에도 세계적인 연주자와 대구의 수준 높은 음악팬들을 연결시키는 좋은 공연장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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