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책은 가장 저렴한 레저다.

타임머신처럼 과거와 미래로 다녀올 수 있고

순간 이동하듯 전 세계를 갈 수도 있다.”

《소설가 박범신》

책은 사람들에게 과거의 삶과 현재의 삶, 그리고

미래의 삶까지 알려줍니다. ‘1만원의 행복’이 바로 책읽기입니다.

오늘같이 삭풍(朔風)이 부는 날, 따뜻한 아랫목에서의

책읽기는 부자가 된 것 이상으로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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