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목동사거리 양고기 맛집 ‘화정양꼬치’
화곡동 목동사거리 양고기 맛집 ‘화정양꼬치’
  • 손혜철
  • 승인 2017.01.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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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문화]최근 양고기 소비량이 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년 사이 양고기 수입량이 2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양고기, 양꼬치 등을 취급하는 전문 식당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양고기는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또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 혈압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고칼슘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이밖에 양고기는 피부미용,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좋다.

이 가운데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목동사거리 소재 ‘화정양꼬치(대표 김미숙)’가 육질이 부드러운 양고기 요리를 선뵈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화정양꼬치는 연한 육질을 위해 1년 사육 후 도축한 양고기만 취급한다. 생고기만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잡냄새가 적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요즘 양꼬치 업계가 늘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음식의 질은 높이고 가격은 내려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정양꼬치는 참숯에 양꼬치를 구워내 참나무 향을 살렸다. 참숯으로 누린내를 잡았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쫄깃한 식감과 특제소스로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이밖에 화정양꼬치는 3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해 회식장소, 데이트장소 등으로 적합하다.

화정양꼬치는 양꼬치, 고급 양갈비, 양삼겹 등 다양한 양꼬치를 판매한다. 이밖에 연변식냉면 및 옥수수면으로 만든 '온면', 마파두부, 탕수육,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도 있다. 업체를 찾은 김재형 씨는 “양꼬치 뿐만 아니라 온면도 일품”이라며 “칼칼한 맛이 중독성이 있어 자꾸 찾게 되는 최고의 맛이다”라고 말했다.

화정양꼬치 김미숙 대표는 “내 가족에게 추천 할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싶다”며 “음식으로 장난치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양꼬치와 궁합이 잘 맞는 중국식 마라탕을 1월께 신메뉴로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며 “새해에 오픈될 양고기샤브샤브와 마라탕은 맛이 담백하고 칼칼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으로 대박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정양꼬치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화정양꼬치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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