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청양군] 청양군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영화 ‘럭키’를 오는 4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오후 3시30분, 저녁 7시30분 2회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의 완벽 킬러(유해진 분)가 목욕탕 열쇠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뀐다는 내용의 반전 코미디 영화로 2016년 하반기 개봉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준 흥행작이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940-2734) 홈페이지(art.cheongya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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