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보은] 보은군 삼승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육경숙)는 지난 26일 삼승면 거주하는 소외계층 37세대에 가래떡 110kg씩을 전달했다.

삼승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추운 날씨에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자발적으로 나눔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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