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주시]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 소재한 희성소재(주)(대표 박사옥)가 마을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휴지 35박스, 생활용품 102세트를 대소원면주민센터에 기탁했다.
2011년부터 충주공장을 운영 중인 희성소재는 소재산업 불모지인 한국에서 연구·개발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신소재를 개발, 해외에 수출하는 유망기업이다.
[불교공뉴스-충주시]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 소재한 희성소재(주)(대표 박사옥)가 마을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휴지 35박스, 생활용품 102세트를 대소원면주민센터에 기탁했다.
2011년부터 충주공장을 운영 중인 희성소재는 소재산업 불모지인 한국에서 연구·개발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신소재를 개발, 해외에 수출하는 유망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