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불교] 12월 31일 마지막날 새해맞이 송구영신 희망울림 문화축제 및 제야의 종 타종식이 개최된다.

1부-송년의 밤은 오후 7시부터 지관전에서 봉행되며 1년 활동영상 상영 및 여러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19시~20시
체험부스(지관전)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소원지 쓰기, 연꽃잎등 만들기(연꽃잎트리)

20시~22시30분
주지스님 인사말씀
문화공연(지관전)
-화엄합창단, 어린이 뮤지컬, 미애원 청소년 찬조공연, 색소폰 공연, 퓨전국악공연, 마술공연, 성악공연, 즉석 이벤트 (스님/신도 장기자랑)

17시~
추억의 먹거리 부스(종각 부근)
-대중차, 어묵, 호빵, 호박죽, 한방차

2부- 닭등 점등식 및 제야의 종 타종식으로 오후 11시 30분 범종각 앞에서 개최되며 12시 정각에 삼광사 신도 및 부산 신도들과 함께 새해를 알리는 타종행사가 봉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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