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과거뿐만 아닌 현재까지도 첫차를 신차보다는 중고차로 시작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단순히 '중고차니까'라는 생각으로 깊게 들여다보지 않고 구입을 한다면 낭패를 보기 일수다.

중고자동차뿐만이 아닌 신차 구입에 있어서도 차량을 구입하는데 뿐만이 아닌, '판매'까지도 생각을 해야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 수가 있다.

그렇다면 중고차로 차량을 판매할때에 있어 어떠한 부분이 감가요인으로 작용될까?

이러한 부분을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내 위치해 있고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운영중인 카통령에서 정보를 제공했다.

우선, 가장크게 감가되는 요인으로는 "연식"과 "키로수"를 뽑았다.

연식이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또는 키로수가 많을 수록 감가율을 큰폭으로 작용되는데, 실제로 2016년을 기준으로 2015년식과 2014년식의 차이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또한, 키로수 역시도 10만km를 기준으로 이하의 차량과 이상의 차량에서도 그 시세의 수치는
차이를 보였는데 아무래도 대부분의 차량들이 10만km에서 '타이밍 벨트'나 각 종 소모품류에 대한 교환의 의미가 가장 크게 작용되었다.

다음으로는 '색상'이다.

이는 중고차와 신차 모두에게 해당되는 부분인데 한국 기준의 인기 색상 차량으로는, 1위 흰색, 2위 검정색, 3위 은색 / 쥐색(다크그레이)를 뽑았다.

만일, 위의 1, 2, 3위 색상이 아닌 다른 색상일 경우 중고차 거래 시 감가가 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될 수가 있다.

하지만, 연식과 키로수보다는 적은 감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색상에 대한 고민에 있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비춰진다.

마지막으로는 외부 및 내부 상태이다.

외부의 스크래치가 있는 경우이거나 내부의 버튼 작동상태 등에 있어서도 감가는 이루어진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중고차 업체들이 매입을 진행한뒤에 시장에 전시를 하려면 그에 대한 정비를 진행해야한다.

이는 중고차를 판매하는데 있어 소비자에 의한 스크래치 및 작동불량이기 때문에 매입 가격에서 수리비용을 감가를 하는 시스템이다.
국산차와 수입차종에 따라 그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는데, 국산차는 8~12만원 사이 수입차는 10~15만원 사이로 스크래치 및 작동불량 상태등에 대한 감가가 이루어진다.

중고차직거래사이트 카통령에서는 매입 시 이러한 모든 감가에 있어서 융통성있게 대처하고 있다.

중고차할부 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고 여러 공업사들과의 협력을 맺어 적은 비용으로 차량 수리가 가능하며 매입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소비자의 심리와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매입을 진행중이다.

또한, 성남, 분당, 용인, 안산 중고차 매매단지와 대구, 대전, 강원, 부산 중고차 매매단지 등에 네트워크망을 형성시켜 전국단위로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을 확실하게 제시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두었으며, SBS 생활경제와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등 지상파 및 공중파 등에 출현해 그 투명함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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