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불편했던 참 좋은 여행 _8(메주고리예)

[불교공뉴스-문화] 1시간 40분간의 스플리트 관광을 하고 성모 발현지로 유명하다는 보스니아 메주고리에로 2시간 30을을  또 달린다. 메주고리예는 스리브어로 '산과 산 사이의 지역'이라는 말로 해발 200m의 산악지대에있다. 
1981년 6명의 아이들이 성모마리아를 보았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게되어 카톨릭신자들의 순례지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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