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서,‘생활주변 폭력배’특별단속 추진

[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최근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연말연시‧설날전후 들뜬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을 위해 형사활동 강화하기로 하였다.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강‧절도 집중단속과 병행, ‘조직폭력’‧‘주취폭력’ 등 서민생활 주변 폭력배 특별단속을 다음달 31일까지 확대 추진함으로써 민생치안을 확립하기로 하였다.
또한, 형사인력을 보강, 강력사건 즉응태세를 구축하고, 형사조끼 착용 및 형사기동차량 활용하여 주·야간 가시적‧예방적 형사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