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불편했던 참 좋은 여행 _6(플리트비체)

[불교공뉴스-문화] 라스토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끌려온 곳 프리트비체 국립공원이다. 크로아티아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답고 16개의 크고 작은 호수가 폭포로 연결되어 금새 라스토케의 아쉬움을 위로 해 주는 듯이 또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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