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증평군] 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가 지난해 전화친절도 평가 1위에 이어 2016년 전화친절도 평가에서도 충북도청 75개 부서 중에서 2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 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증평소방서는 6개 분야 14개 항목 모두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았다.

이번 전화친절도 평가는 외부 조사기관이 수신의 신속성, 안내의 적극성, 정중한 언어표현, 끝인사 등의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송정호 서장은 “앞으로도 소방안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대 도민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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