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군]  담양읍에 따르면, 담양읍교회 청년부(회장 김지연) 소속 9명은 지난 10일 담양읍 천변리에 홀로 거주하는 장애인 박 모 씨의 자택을 찾아 연탄 500장 배달하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가슴 따뜻해지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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