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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면역력부터 정비해야 완치 높아
하늘마음한의원 부천점 장진평 원장
> 뉴스 > 지역뉴스 > 경기도
2016년 12월 09일 (금) 14:42:26 승진주 i-zzu@hanmail.net
   

[불교공뉴스-경기도] 아토피는 대부분 영유아기에 시작하는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만성재발성 습진 질환이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 만성 두드러기와 함께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다.

아토피는 대부분 영유아기 특히 생후 2개월 전후에 시작되며 보통 50%가 생후 1년 이내에 약 80~90%가 생후 5년 이내에 발병한다.

1970년대까지는 6세이하 소아의 3%에서만 앓고 있다고 보고되었지만 최근에는 소아 20%, 성인에서도 1~3%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토피성 피부염은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

아토피 발생빈도는 전 인구의 1~3% 정도로 추정하지만 최근 20년간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들이 단순히 유전적 소인 등으로 발병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전은 아토피 발생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토피 환자의 70~80%에서 가족력이 나타났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을 경우 자녀의 50%에서 아토피가 나타난다. 부모 모두에게 아토피가 있는 경우 자녀의 79%에서 아토피가 발생했다.

하지만 최근 아토피가 광범위하게 발병하면서 질환 자체가 단순히 유전적 요인에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요인, 면역학적 요인 모두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하늘마음한의원 부천점 장진평 원장은 “아토피는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으로 독소물질의 체내유입과 인체의 면역력 교란이 겹칠 때 발병한다. 아토피 원인 치료를 위해서는 우리 몸 안에 축적된 독소를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아토피는 외부 독소물질의 체내 유입과 인체 면역력 교란이 겹칠 때 발생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면역력 강화와 혈액 내 독소를 제거해야 하며, 혈액에서 독소로 작용할 수 있는 음식인 인스턴트,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특히 음식물을 통해 독소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 인체 내 소화기는 전신에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물을 1차로 받아들이는 기관이다. 이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피부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피부가 외부 공기나 화학 물질과 접촉하는 것처럼 소화기도 음식 섭취로 인해 외부 물질과 접촉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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