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군] 담양군이 지역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공예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선정한 ‘2016년 담양군공예명인’ 송정기 씨에게 8일 군청 접견실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

‘도자기 분야’ 공예명인으로 선정된 송정기 명인은 35년여간 불가마만을 고집해 자기를 빚어온 순수 도예가로, 도자기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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