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기도]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를 받는 것이 데이트코스로 굳어진 것은 꽤 오래 전 일이다. 커플과 함께 정답게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푸는 것은 낭만적인 데이트코스의 하나로 꼽힌다.

경기 군포시 산본동 소재 군포마사지 '그린타이'는 커플 마사지 데이트코스 명소로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을 받는 업체다. 아늑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낭만적인 실내 분위기, 뛰어난 마사지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을 두루 갖추어 안양 데이트코스로 입소문이 퍼진 것이다.

업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관리사의 뛰어난 기술과 고급스러운 매장 내부 인테리어다. 업체는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마사지 관리사들이 상주해 있어 언제나 뛰어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와 타이테라피로 국내 주요 마사지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편안하고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해 데이트코스 명소로서 안성맞춤 분위기를 나타낸다. 마사지 본고장이라 불리는 태국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악세사리, 순백의 백열 전등 조명, 잘 정리된 내부 시설 등이 단연 눈에 띈다.

특히 업체는 일회용 베개 커버를 사용함으로써 상시 청결한 상태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리복 또한 지퍼백으로 포장하여 언제나 깔끔한 상태를 유지한다. 매트, 이불도 매일 세탁하여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객 구성에 따른 맞춤형 방 배정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업체는 1인방부터 커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2인방, 단체 고객을 위한 4인방과 6인방 등 다양한 규모의 방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퀄리티 높은 마사지 서비스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부터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커플 데이트코스로서 각광 받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프로모션 혜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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