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북교육]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 청주대성고등학교(교장 남기장)를 찾아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과 ‘소통 톡톡’의 시간을 가졌다.

‘나의 끼를 보여 주겠어!’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교육감은 ‘미래인재와 직업’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자신의 고3 시절과 직업선택, 내 인생에 의미 있었던 사건 등을 주제로 학생들과 자유토크 시간을 함께 했다.

‘소통 톡톡’은 교육의 중심이자 주인인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일에는 양업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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