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부산시] 부산 수영구 남천동 소재 광명철학원에서는 새해맞이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체는 사주와 작명, 개명 시 50% 할인율을 적용한다. 또한 광명철학관에서는 개명 시 개명신청서류 작성방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과 개명신청자에게 개명신청서류 작성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정영훈 원장에 따르면 철학관, 작명소의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이름은 내 영혼과 육신의 대표이고, 자신을 표현하는 시대적 마케팅으로서 가볍게 작명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신생아작명은 더욱 중요하다. 이에 작명은 오행의 보완과 불용한자는 될 수 있는 대로 피하되 흔하지 않으면서도 좋은 의미가 들어 있는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명은 출산일로 결정되는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으로 이름은 바꿀 수 있지만 출산일은 바꿀 수 없다. 따라서 출산을 앞둔 부모라면 반드시 출산택일을 권장한다.

정영훈 원장은 “작명원의 작명비가 비싸거나 저렴함으로는 작명의 수준을 판단할 수 없다”며 “작명은 많은 경험과 폭넓은 학문의 지식을 가진 작명가에게 의뢰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광명철학관 정영훈 원장은 현재 미래예지연구회 회장, 한국작명가협회 학술연구위원, 현공풍수협회 정회원등으로 활동 중이다. 광명철학관에서는 작명은 물론 상호, 궁합, 풍수 등을 상담한다. 자세한 업무와 정영훈 원장의 부적은 ‘부산광명철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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