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주시] 충주시 살미면 공이리 마을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석재를 기증받아 마을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다. 자연과 벗 삼아 살아가는 공이마을은 넉넉한 인심과 주민간 화합이 잘 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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