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불교]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스님)는 오늘 오전 11시 40분경 대웅보전에서 부산일보 교육법인 주)부일에듀(대표 오태환)와 청소년 교육 및 복지 증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광사는 부일에듀와 함께 수험생 자녀를 둔 삼광사 신도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 배타적 교육 서비스 제공, 삼광사 추천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무료 컨설팅 지원 등 기타 상호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활동들을 진행하게 된다.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은 “이번 업무 협약식이 학생들의 진로에 많은 도움을 되기를 바라며 대학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수험생들의 고득점을 함께 축원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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