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불교] 국민힐링멘토로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목스님이 BBS라디오 <책 읽어주는 스님, 정목입니다>로 4년 만에 돌아온다고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전했다.

<책 읽어주는 스님, 정목입니다>은 정목스님과 함께 책속의 寶庫를 찾아 떠나는 시간으로 영혼을 깨우는 책과 마음까지 편안한 음악과 더불어 여유로운 시간과 마음의 쉼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BBS 관계자는 “지난 성전스님의 복귀로 BBS안방 라디오는 위로가 필요한 많은 이들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얻고 있다”며 “정목스님의 라디오 진행으로 또 한 번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책 읽어주는 스님, 정목입니다>는 11월 11일 (금) 오전 9시에 첫 방송이며 매주 금요일에 9시부터 10시까지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