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수확기를 앞둔 인삼 등 특용작물 도난예방을 위해 야간순찰에 집중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지난달부터 수확기 농산물 도난방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거점근무와 함께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순찰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일주일간 집을 비워 걱정하였던 부리면 주민 A씨는 ‘경찰관들의 노력으로 안전하게 보낼 수 있어 너무 고마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야간 집중순찰 실시와 더불어 주민의 자위방범활동 또한 함께 해주길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