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타종교] 한국불교 용수암은 10월27일 제3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서 시각장애인협회에 후원금 및 사랑의 백미 릴레이 기부를 실시했다.

용수암은 유니세프, 적십자, 장애인단체, 관공서, 교육청, 장애어린이집, 고아원등 에 많은 기부에 이어 (재)한국불교 용수암과 불교공뉴스의 만남으로 기부릴레이를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식품기부의 경우 전국 산과 바다를 다니며 기도하면서 나온 과일과 소갈비 문어 등 치성을 했던 식품 등을 그때그때 기부하는 것이며, 백미(쌀)기부에는 용수암 만신 신도들도 모두 함께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재)한국불교 용수암만신은 재회상담 재회부적 사랑부적 나비부적 등 서울 용한점집 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서울. 경기 수도권 신도만 5,000명 이 넘는다고 하니 서울에서 유명한점집 으로 소문날만하다. 또한 기부하는 무속인천사로 아려져 있기도 한다.

한편 견우와 직녀 탱화가 있는 서울점집 이나 사찰은 아무 곳도 없지만 국내최초로 견우와 직녀 탱화를 직접 특별주문 하고 견우와 직녀의 이미지로 황금 견우직녀 인연합의부적초, 황금 밀초전문 제작업체는 해오름양초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신도들께 인연합의 조상합의 황금초 제공하고 있어 인연합의 재회관련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곳이다.

황금초에 새겨진 소원으로는 재회상담을 바라는 신도들이 가장 바라는 재회, 인연합의, 조상합의, 남, 여떼기, 결혼, 금전, 건강, 만사형통 을 초에 새겨서 인연합의가 잘되도록 공을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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