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 진산파출소(소장 이용민)는,
수확철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이장단 및 협력 단체원을 대상으로 절도예방 문자를 전송하는 등 절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산파출소는 28개 마을 이장 및 생활안전협의 회원, 자율방범대원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문자를 전송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자위방범체제를 구축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예약순찰을 신청한 주택과 농산물 창고, 인삼 경작지 등 범죄취약지에 대해서는 다음달 30일까지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 집중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경찰력을 집중하여 절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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